디자인둘레길+ 을지로 지하상가길

DDP로 들어간다. 밖은 영하 14도의 강추위 실내 둘레길은 모든게 쾌적하다. 디자인둘레길 가다가 신윤복 정선 전시회가 있어 들어간다. 사진은 찍어도 되는데 후라쉬 사용은 금지다. 총석정. 디자인둘레길 끝나는 지점에 있다. 지하2층으로 내려가니 루이지꼴라니 전시회도 입장료가 만만치 않다. 을지로 지하상가를 걷는다. 시청 방향으로. 벽화도 있다. 지하상가도 조명이 멋진곳이.  을지로입구역 부근 지하상가에서 롯데백화점으로 들어간다. 길객도 맛난걸 찾아보고. 매서운 한파에 밖은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영하19도 한낮의 기온이 이러니 얼마나 추운 날씨인가 집에서 가까운 ddp를 가서 디자인둘레길을 걷다가 신윤복.정선 전시회와 루이지꼴라니의 작품전도 관람하고 을지로 지하상가로 나가 쾌적한 지하상가를 걷다가 롯데백화점으로 들어가 쇼핑과 식사도 해결하고 소공동 지하상가로해 시청역으로 도합 6k 정도의 실내도보를 끝낸다. 매서운 강추위에 이런 실내로 걷는 길이 있어 좋고 생각지도 못한 전시회도 관람해서 좋은날.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