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정겨운 가족모임

전경련회관 50층. 미리 예약한 덕분에 창가로. 50층 창가에서 조망이 좋은 63빌딩쪽. 국회의사당쪽. 서강대교 방향도 잘 보이고. 메뉴판을 보고 주메뉴를 주문하면 부페는 자동으로 이용. 손주가 먼저 음식을 담는다. 팥빙수도 만들어 담고. 각자 메인 메뉴는 식성에 따라 주문했다.  한상 가득히. 케잌에 불을 밝히고. 촛불을 끄고. 전경련회관 인근의 ifc몰로 이동. ifc몰에서 피부 테스트를 빋고 화장품도 선물 받고. 길객은 피부 테스트 결과 대체로 양호. 둘째 며느리와. 며느리와 함께. 가수 한영의 노래도 듣고. 자동차 운전 게임도 하고. 12월 첫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여의도의 전경련회관 50층에서 식사 모임을 하기위해 한달전에 예약을 하고 창가 자리로 선택을 한다.오늘은 가족 세명의 합동 생일 축하를 하는날 길객의 일정에 맞춰 날짜를 정했는데 오늘은 둘째가 원래 날이고 길객은 몇일뒤 손주는 일주일뒤 여하튼 선물은 길객이 원하는 걸로 주문해 받았다.길객이 선택한 전망이 좋은 장소에서 식사를 마치고 인근의 ifc몰에서 편안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헤여진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