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공세리성당

여기 벽화는 예전 소방차가 물 뿌리는 장면 같다. 이명래 고약의 원조가 공세리성당 이란다. 공세리성당 가는 이정표. 공세리성당에서 보이는 풍경. 점심은 남자는 어죽으로 여자는 매운탕으로. 요것도 맘에 든다. 부부동반으로 아산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한명이 빠지고 다섯명이 온양온천역에서 만나 여행을 시작 먼저 공세리성당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좋다는 옆지기와 친구들 단풍때 오면 더 좋다고 귀뜸한다. 외국 여행은 잘들 나가는데 국내 여행은 다니질 안았는지 여기도 처음 와본다는 친구들 오늘의 코스를 사전 설명 했는데 한번도 간적이 없다고해 아산여행을 결정 한거다.공세리성당 부근의 역사의 흔적들을  탐방하고 점심은 매운탕과 어죽으로 입맛을 즐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