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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완도군 생일도 섬길/금곡리->금곡리해수욕장

by 푸른들2 2017. 5. 10.

오늘의 트레킹 1코스 지점 버스로 출발점에 도착.

백운산.

생일도의 첫 행사라고 생일도 면장님이 나와서 인사를 한다.

철계단을 오르고.

바다를 조망하며 가는길.

 사용 안하는 초소 같은데.

숲길도 지나고.

전망이 좋은데서는 사진도 담고.

금곡해수욕장이 잘 보이는곳.

산위의 이정표.

내려 가는길의 경사가 심한테 돌계단으로 잘 조성 되었다.

금호고속 직원도 첫 트레킹 이라고 나온거 같다.

금곡해수욕장에 도착.

생일면 면장님과 함께.

둘레길 초입에서 생일도 면장님의 인사가 있었다.숨겨진 비경의 둘레길을 개방하는 행사에 처음으로 방문한 

참가자들을 환영 한다는 인사와 명품길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와 같이 하신다고 

하면서 둘레길을 시작 하는데 바다를 조망 하면서 걷는 섬길이란 이란 이름이 아주 적절 하다는 생각이

40여명이 함께 걷는 코스는 무난하고 힘들지는 않지만 단체이고 배 시간 때문에 여유있게 즐기면서 걷는

맛은 부족함을 느끼게 해준다.그래도 길객은 멋진 곳에선 풍광을 즐기며 사진도 담고 시간내에 도착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