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종. 철을 많이 사용한 가야 유물들.
가야사누리길 뒤돌아 보며 김해를 작별할 시간. 가야사누리길의 마지막 코스로 국립박물관 거처 구지봉에서 김해 시내를 조망하고 이어진 왕비릉 거처서 경전철 박물역까지 김해를 다 볼수는 없어도 첫걸음에 일부분만 보았는데 너무 알찬 여행이 된거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일박이일의 김해여행 경전철로 부산에서 연결되어 좋고 전철 안에서 김해의 시가지를 볼수있어 도보길을 순간적으로 구상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물론 사이버 지도 여행을 미리 보아서 가능 했지만, 누리길 코스로 진행 하면서 옆길 탐방도 무난 도보 여행이 한꺼번에 많은곳을 가긴 어렵지만 김해의 유적지 주변 길을 더 실속있게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추억을 만든 삶의 길에서 옛적일이 한순간에 흘러간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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