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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즐거운 밤

by 푸른들2 2015. 2. 7.

달도 야경도 멋지다.

보름이 지나도  환한 달은 밤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이 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1차 2차 3차

내 마음이 환하게 빛나고 밤을 즐기며 밤과 함께 가고있다.같이하는 벗이있어 고맙고 음악이 있어 기쁘다

산다는 짜릿함을 느끼는건 나만의 강에 나만이 흘러가는  나만이 알수있는 강물이 있기에.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