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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길

제주도/김녕미로공원

by 푸른들2 2014. 10. 11.

저 위로 올라가면 되는데 너무 쉽게 생각을.

이 계단인줄 알았는데.

저 속에 들어가 길 찾지 못하면 미아?

여기도 아닌데.

드디어 성공.

성공하면 종을 울리고.

만장굴 옆에 김녕 미로공원이 있어 비자림 안가는 대신 왔는데 결과는 입장료 내고 들어가긴

내 생각으론 뭐한 곳이다 숲길을 찾아 가는건데 쉽게 생각해 발자욱 많이 난곳을 쫓아 갔는데 아니다다.

아이들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비싼돈 내면서 무엇 하는건가 하는 마음이 든다.

그래도 제주도 여행은 계속되고 마음만은 상쾌 유쾌하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