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하고 똑같은 구파발역 3번출구 7723번 버스 종점서 하차. 진관사 가는길... 동양화를 화폭에 담고있는 묵객들.. 은행나무 숲이 시원하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중 가장 편하고 가볍게 걸을수 있는 코스가 진관사 들려서 마실길 내시묘역길 7k 정도되는 길을 걷는 9.10구간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진관사 산책로 돌면서 쉬는것도 또 시간이 맞으면 공양도 하는것도 좋다. 평탄한 코스라 걷는데 무리가 없고 교통편 또한 접근과 아무데서고 빠져 나가도 탈수있어 좋다 길 갈수있어 행복하고 푸른 하늘이 반겨주니 고마워 길객도 자연을 닮아간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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