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 자리가 예전의 기동차(지금의 전철) 출발점. 오간수 다리에서 바라본 청계천. 예전의 헌책방 거리 지금도 이어지고. 청계천4가의 거리 모습 청계3가의 공구상들 예전 서울에서 가장높은 삼일빌딩 밤9시 부페 끝나면 생맥주 마시며 피아노 연주와 노래도.. 거리의 악사.
비싸요.. 삶의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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