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에 장인묘. 삶의길이 얼마인가 사의 길이 얼마인가.
삶은 한순간의 흔적이고 육신은 자연으로 허물은 불꽃속에 자취를 감추고..
장모님 삶의 흔적은 우리라는 삶으로 또 새로운 흔적이..
한점 삶이 긴듯 하지만 점일 뿐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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