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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2008 정모/♣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푸른들2 2008. 11. 30.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8 정모 주관하는 카패지기님)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마이다스님의 경과보고)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푸른 소나무님/젓가락 드신옆에분)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초꼽는 행복한꿈님)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양태석님)꿀돼지님 탬버링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카페지기님)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이다스님의 열창)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2002방님)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영호님)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꽃님이님)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꽃님이님/박수치는 천리향님)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보글이님)
이런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이다스님)
 좋은일만 이어지는 정모의 아름다운 만남
정들이 넘쳐 흐르는 우리들 만남이 
 
 (양파님)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고개 내미는 푸른 소나무님)
 
좋은 사람들과 같은 삶속에서 이렇게 행복한
웃음 지으며 어울릴수 있는세상
 
 (푸른들)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천리향님)
역시 우리들의 만남은 즐거웠습니다 2008년을 보내는 즐거운 세상
회원님들 오늘이 지나면 년말이 시작되는 12월 또다른 만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고 내일의 희망을 위하여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