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날 남산 계단길 12,15
눈이 보고파 한번더 찰칵(거의 올라가서)
산책로길의 사진 찍는곳 타워가 한눈에
미 8군 사령부 영내의 드래곤 호텔의 내부 츄리 앞에서 12,15
눈감고 식사하네
드래곤 호텔의 내부 부페
드래곤 부페에서 옆지기와
츄리 장식품 앞에서
동화의 세계
영내 드래곤 호텔 가는 길
불빛의 밤거리 걷는 사람 없네
전부 차로 이동 하기 때문에 한적한 거리 차에서 내려 찍은것들 이네요
미국의 한 도시에 온듯 낮선 거리풍경
며느리와 남산길에서 12,16
시샘하는 벗과도
혼자도 좋아요
전신 배경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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