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정상을 오르며
타워앞 페루의 음악을 감상하고
서로의 마음을 잠을쇠에 묶어서 서울타워 앞에 채워 놓았네
서울타워에 들어가 시내를 보며
한강을 바라보며
아들과 함께한 순간
실내 분위기 넘 좋아
손도 흔들어 답례도 하고
웃음꽃이 가시질 않네
아들 내외와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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