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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 때 주의해야 할 일 목욕할 때 주의해야 할 일 우리는 오래 전부터 목욕할 때 으례 비누를 사용해 왔고 지금도 버릇처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비누를 사용하지 않으면 때가 완전하게 씻어지지 않아 더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무의식속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처럼 나이가 든 사.. 2011. 12. 25.
DMZ 안보탐방 개성 가는길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닌 북쪽으로 가는 첫번째 역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다.. 도라산역에 갈려면 문산에서 임진강 역에 내려서 민통선 출입 수속후 패찰을 받아서 기차를 탄다.. 도라산 역에서 버스를 타고 통일촌(식사됨), 도라 전망대(이북이 눈앞에) 제3 땅.. 2011. 12. 23.
최근에 밝혀진 커피의 부작용과 효능 최근에 밝혀진 커피의 부작용과 효능 커피의 효능 1. 위암 예방 효과 커피에 포함되어있는 항산화물질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 2. 간암 예방 효과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30% 매일 마시는 사람은 60%나 사망률이 낮다. 3. 혈압 강화 효과 커피를 즐겨 마.. 2011. 12. 23.
불암산(천보산)의 겨울 상계역에서 상계공원으로해 불암산 오르는길은 처음부터 가파르지만 오를수록 조금은 편한 길. 중간에 불암정을 건립하고 불암산의 유래와 사명대사와 노원평의 전투등 여러가지를 새로 설치.. 간만에 정상을 넘어서 불암사로 하산해 의정부로 가면서 새로 조성되는 별내면 아.. 2011. 12. 22.
강동그린웨이길 고덕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강동 그린웨이 오르는 길이 나오며 올라가 평탄한 겨울길을 가면된다. 명일공원길 내려와 큰길 건너서 일자산으로 올라가 역시 편안한 둘레길 걷다보면 정상이다.. 둔굴 지나 서하남 네거리에 도착해 네거리 직진해 건너서 다시 좌회전해 5분정.. 2011. 12. 21.
◇10年이 젊어지는 健康 習慣 ◇ ◇10年이 젊어지는 健康 習慣 ◇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이 젊어지.. 2011. 12. 21.
늠내길/4코스 바람길 늠내길 4코스 바람길 구간은 15km 정도의 구간인데 개인에 따라서 거리 조정을.. 오이도역 나와서 100m 직진해 찻길 나오면 오른 쪽에 표시판이 보인다.. 주홍과 파란색의 리본을 따라가면 길 잃을 염려는 없다... 이 길은 숲속, 바닷길을 끼고 가면 바다 넘어 인천 송도 국제도시,남동.. 2011. 12. 20.
남한강길/양평서 개군 양평서 충주까지 자전거길을 도보로 개군면 까지 왕복을, 여주,이포(14k)까지 가고 싶은데 올때의 교통편을 몰라서 중간에 회귀.. 개군에서 이포까지는 멀지 않을것 같은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물어볼 사람도 귀하다... 어쩌다 만나도 잘 모른다 하니 돌아설수 밖에, 여럿이 갔으.. 2011. 12. 19.
먹는 시간에 따라 영양소가 달라지는 음식 먹는 시간에 따라 영양소가 달라지는 음식 똑같은 음식이라도 언제, 어떻게 먹느냐 등 먹는 방법이나 시간대, 먹는 양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나 그 음식을 먹었을 때 효과가 각기 달라진다. 맛있게 먹고 영양소도 최고로 섭취하는 음식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 당근은 식사 중에 .. 2011. 12. 19.
성탄절 풍경들 강추위 속에 남산을 향했다. 충무로에서 시작해 타워로 올라가 명동으로 하산해 명동성당 들러서 명동 한바퀴.. 중앙 우체국, 롯데 백화점,소공동거처 시청으로 최종 목적지인 종로3가의 모임 장소까지.. 걷다보니 서너시간, 춥다는 생각은 없고 땀이 흥건히 배여난다. 눈으로 보.. 2011. 12. 17.
물래길/양수리 겨룰의 찬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속삭인다. 걷는 맛이 어떠냐며 찬기를 내게 선물 한단다.. 나는 대답한다. 길이 손짓하며 어이 오란다고 내 삶의 등불처럼 밝히는 길이 환하게 웃으면서... 양수리의 물래길은 얼마전에 만들어져 두물머리. 세미원으로 이어지고 개인에 따라서 거리.. 2011. 12. 15.
잘못된 보관 관리의 칫솔과 비누는 독을 부른다 잘못된 보관 관리의 칫솔과 비누는 독을 부른다 칫솔질과 비누칠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칫솔과 고형 비누는 치명적인 감염 경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염된 칫솔의 세균이 입안으로 옮겨져 충치와 치주염을 일으.. 2011. 12. 15.
파주에서 즐기는 삼색 체험여행 파주에서 즐기는 삼색 체험여행 파주에서 즐기는 삼색 체험여행 장 담그기·철새 관찰·비무장지대 구경… 기획·강현숙 / 글·이시목‘자유기고가’ / 사진ㆍ김형우 기자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파주는 통일교육은 물론 생태체험, 겨울 농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구수한 .. 2011. 12. 13.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기회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 2011. 12. 12.
관악산에서 오다정님의 공연 모습 블방친구 오다정님의 열창하는 모습 사회를 보시는 분이 사랑 예술 봉사단의 회장이신 금사랑님 날씨가 추운날 완전무장 해도 예뻐요 무언가 열심히 영양보충 하시는 단원분들 열창 하시는 단장님은 아랑곳 하지않고 한쪽은 파티를 ㅎㅎ 내가 한시간쯤 있었는데 추워서 계속 따.. 201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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