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 저수지 상가탐방

수원 여우길 하산하면 상가 건물이 보이고 사람들 왕래가 보여 호기심 발동해 가본다.

아파트 앞의 상가다.

상가가 제법 크다.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

쉼터도 있다.

아무나 편하게 쉬여갈수 있어 좋다.

맥주 가격이 높다.

원천저수지 앞이 상가의 정면이다.

1층에서 보는 상가

상가 2층에서 본다.

3층에서 보는 풍경.

3층에서 보는 원천저수지.

아직 입주가 완료된거 같지는 않다.

수원 여우길을 돌아 원천저수지로 가는데 멋진 건물들이 보이고 사람들이 다니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해 탐방을

아파트단지 앞의 상가 건물들 인데 탐방을 할수록 거 괜찮은데 하는 생각에 자세히 돌아본다. 상가도 넓고 이쁘게 조성

되어 있고 골목마다 특색있게 꾸며져 있어서인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상가 정면으로 나오니 3층까지 전부 보이고

층층마다 다니면서 주로 먹거리 위주의 내부도 살펴본다.다음에 여럿이 올때 식사와 차를 마실려면 필요 해서다.

3층에서 보는 원천저수지의 조망도 훌륭해 여기는 활성화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둘레길 다니면서 새로운 문화를 

많이 접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노년층은 거의 없는 현실을 본다. 몰라서 다니기 힘들고 귀찮아서

그런 등등의 이유로 집콕을 하는 친구들이 많다. 오늘 길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함께하니 즐겁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