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둘레길

경의중앙선 운정역 1번 출구서 버스정류장으로.

운정역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매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가 40분 만에 도착한 마장호수 종점.

버스 종점에 딱 한대가 보인다.

마장호수 둘레길 구간은 전부 돌려고 하는데 미 개통 구간도 있다.

버스 종점에서 마장호수로 올라 가는 계단이다.

계단을 오르면 펼처지는 마장호수 풍경.

우측으로 길을 간다.

수문을 보면서.

나무데크길 좋고.

전망대가 보이고.

탐방객이 많아 마스크를 쓰고.

자그마한 정자 쉼터도 있다.

카페도 보이고.

출렁다리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많아지고.

출렁다리가 보이고.

통제구간이 있어 우회한다.

전망대가 눈 앞에.

전망대는 폐쇄되고 전망대카페로.

전망대 카페서 보는 출렁다리.

출렁다리를 건너가고.

더리를 건너서 전망대를 본다.

여기도 둘레길로 가는 길이 폐쇄되어 다시 전망대 방향으로 건너가야된다.

운정역서 주말과 공휴일만 운행하며 매시 20분에 출발하는 7500번 2층 버스가 11시20분에 출발하는 2층 버스는 

고장이라 일반 버스로 대체해 40분 만에 마장호수 종점에 도착해 제방으로 올라가는 계단길로 둘레길을 시작한다.

제방을 오르면 마장호수가 펼처지고 오른쪽 방향으로 코스를 잡는다. 버스는 승객이 없어 우리일행 3인이 전세내 타고

왔는데 도보를시작해 출렁다리로 갈수록 탐방객이 많은게 거의가 승용차를 이용해 온거다.더워도 마스크가 필수가 되는

여건이 되었지만 호수둘레길은 잘 조성되어 그리 어려움은 없다. 출렁다리를 건너가니 긴 장마로 길이 유실되어 폐쇄가

되어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방향을 잡고 길을 즐긴다. *2층버스 편도요금 카드로 2800원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