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바람새 마을과 소풍정원은 전혀 몰랐는데 뉴스에서 가보기 좋다는 정보를 접하고 검색하니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다녀 올수가 있어 호기심이 발동해 전철로 평택역에 그리고 버스로 궁안교에 15분 만에 도착 하는데 평택역
건너편의 AKPLAZA/평택전철역 버스 정류장에서 수시로 있으니 교통편은 불편한게 없다. 궁안교에서 내려 50m정도
뒤로가면 안내도가 보이고 바람새 마을이 시작되는 시점이고 조금가면 해바라기가 보여서 해바라기 속으로 거닐어 본다
해바라기 꽃속에서 나오면 소풍정원이 눈앞에 보이는데 도로에 바람새길 이정표가 보여서 농촌의 마을길로 가는데
이길 역시 소풍정원으로 가는데 진위천 뚝방길로 연결되어 갈수도 있게 조성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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