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새 마을과 바람새길 거처서 소풍정원 정문에 도착해 소풍정원을 제대로 한바퀴 돌면서 살펴본다. 잘 조성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나무 그늘이 많고 쉬어 갈수있는 시설도 많은데 연못과 걷는 길도 좋다 운동삼아 와서 쉬어가기 좋다.
뉴스를 통해 알게되어 평택의 새로운 곳을 알게되어 기분도 상쾌해 지고 바람새마을과 소풍정원 한바퀴 돌아서 궁안교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5.4k의 도보를 마치고 15분만에 평택역에 도착해 5000원 짜리 냉면집 간판을 보고 들어가 시식
하는데 먹을만 하다. 떡갈비 포함 7000원 아주 착한 가격에 만족을 하는데 역 주변에 큰 음식점 인데도 이렇게 싼집이
여러곳 눈에 보인다. 오늘은 평택의 멋진 곳과 저렴하고 맛난 음식점을 알게되어 만족한 하루가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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