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삼목항

삼목 선착장. 선착장 옆에 삼목항 회타운등 새로운 건물이 보여 탐방을. 썰렁한 내부. 무더우니 손님이 거의 없다. 삼목항에서 작은 배들은 처음본다. 포구를 볼수있는 길이다. 백련산 방향. 신도의 구봉산도 보고.  예전에는 볼게 없어 배만 타고 왔다 갔다 했는데 삼목항이 많이 변했다. 삼목항 포구는 첨 본다. 여기도 손님이 없긴 마찬가지다. 새로운 버스 정류장 이 버스는 일반요금이다. 그동안 삼목항에서 배를 타고 많이 다녔는데 삼목항 주변은 돌아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언뜻 보니 예전과 다른 모습들이 눈에 들어와 횟집 타운과 포구를 돌아본다.무더워서 그런지 한가하고 썰렁한 모습들 포구에 정박한 배들이 많다는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전에는 삼목항 주변에 갈곳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변모해 가는걸 확인한 날이다. 신도와 삼목포구 둘러보고 인천공항으로 직접가는 버스로 더위를 식히려 가는것도 좋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