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로 오른다. 산길 내려와 우측의 서낭당도 지나고. 산길 돌아서 다시 바닷가로 해파랑코스는 연결된다. 영진해변에서 주문진이 보인다. 땡겨본 주문진. 한여름에는 이 코스 가기가 힘들겠다. 강원도립대학교 옆에 솔바람길 코스도. 신나게 달리는 자전거. 도깨비는 언제 방영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한컷. 주문진항 넘어가는 다리 신리하교. 다리에서 보는 바닷가. 연곡천을 지나 차도로 영진해변을 가지않고 해파랑길은 소금강으로 가는 길로 향하다 영진리 고분군이 있는 산길로 방향을 틀어 숲길로 가다가 서낭당을 거처 영진해변에 도착을 하는데 해파랑길 이정표 따라서 가도되고 연곡천에서 영진해변 가는 찻길 이정표로 가도된다.영진해변에 도착하면 주문진이 한눈에 들어오고 다 왔구나 하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고 주문진 시장에 도착해 시장구경을 하면서 예전 차로 잠깐 왔다간 그때를 회상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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