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명동성당을 다녔어도 성 바오로 수녀회 역사박물관이 있다는걸 전혀 모르고 지냈고 명동성당
뒤편의 건물은 문이 항상 닫혀있어 가볼 생각도 못한 곳이다. 컴에서 정보를 얻고 명동성당의
그곳을 가보니 닫힌 문에 인터폰이 있어 눌러서 용건을 말하니 문이 열리고 수녀분이 나와서 안내를
한다. 수녀원 건물은 처음 들어가는 날인데 역사 박물관으로 안내는 다른 수녀가 맞이하고 간단한
설명과 함께 관람을 마치면 문을 닫고 나가면 된다고 하는데 관람객은 길객 혼자 뿐이다. 교인들은
빼고 일반인들은 대부분 몰라서 못오는거 같다. 생각도 못한 수녀회 역사박물관의 귀한 관람을 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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