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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길

청주 무심천 벚꽃/4월5일

by 푸른들2 2026. 4. 17.

고속열차로 용산역 09시19분 출발 오송역 10시04분 도착.
오송역 7번 게이트 5번에서 509번 급행버스./요금 2050원
오송역서 40분 만에 무심천 부근 청년창업 지원센터에 하차.
무심천의 청주대교.
만개한 벚꽃이 반갑다.
벚꽃 다음에 보이는 푸드트럭 한마당.
푸드트럭이 길게 이어져 있다.
무심천의 벚꽃 탐방은 처음이다.
벚꽃을 즐기는 인파가 상당히 많다.
쉼터에서 쉬어간다.
아래쪽에 나무데크 길도 있다.
떨어진 꽃잎도 보기 좋다.
벚꽃들이 가깝게 있어 좋다.
배가 보여서 카페라 생각 했는데 갈비탕 집이다.
개나리와 벚꽃.
운천교 다리를 건너 가면서 우암산을 본다.
다리를 건너 청주대교 방향으로 간다.
무심천에 용화사라는 절이다.

청주를 가본지가 30년도 더 넘은 세월이 흘러 이제는 기억도 흐미한데 방송에 무심천 벚꽃이 만개

했다는 소식에 열차표를 하루전에 예매 하는데 반환표가 있어서 왕복으로 예매를 했다. 고속열차로

오송까지 45분 걸리고 오송역서 급행버스로 목적지 까지 40분 걸려서 도착해 무심천 청주대교 부터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는데 벚꽃이야 어디고 다 아름답게 피였지만 무심천을 생애 첫 탐방 한다는데

뿌듯한 설레임이 출렁 이는게 좋았다. 벚꽃 밀집 지역을 돌면서 용화사 절도 들리고 청주의 꽃 세상을

느긋하게 즐기는데 혼자 이기에 하루전에 휴일날 표도 구입할수 있어서 가게된 거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