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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길

홍성군 서부면 장동마을길

by 푸른들2 2025. 12. 22.

용산역 07시24분 출발 홍성역 9시38분 도착/무궁화호
홍성역서 보는 홍성 시내 모습.
남당행 10시/터미널 출발 시간이라 홍성역은 2분정도가산.
45분 만에 장동마을에 도착.
생전처음 가는 길이다.
산과 마을 그리고 논 농촌의 모습이 정겹다.
지도 앱으로 길을 찾아간다.
보는 풍경이 다 좋다.
오가는 차량과 사람도 없는 길에서 기쁨이 솟는다.
도보길은 좁은 길이다.
남쪽은 따듯하고 밭에는 생명이 올라오고.
집집마다 텃밭이 보이고.
염소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도 보고.
마을길은 바닷가로 향해있다.
넓은 갯벌은 마을 주민만 이용하는 작업장.
남당항 방향을 본다.
멀리 오늘 목적지 전망대가 보인다.
바닷가를 나와서 장동마을 앞의 길로 간다.
홍성 스카이타워 전망대가 가까워 진다.

서해랑길 63코스중 남당항과 홍성 스카이타워 구간을 편하게 다녀 오려고 지도앱을 통해서 교통편과

쉴곳을 미리 탐색하고 무궁화 열차로 홍성역에 09시38분에 도착해 홍성역 버스 정류장서 출발하는

남당행 버스로 장동마을에서 하차한다. 여긴 서해랑길 코스가 아닌  농촌 마을길인데 지도앱을 통해

코스를 만들어 난생 처음 가는데 어렵지 않게 마을 골목길도 지나고 주민들 전용 갯벌 작업장 길도

간다. 농촌과 어촌일을 동시에 하는 마을 이라는 생각이 들고 처음 가는 낮선 길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는데 농촌과 어촌이 어우러진 동네라는 생각이 드니 더욱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