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동에 소금빵을 990원에 파는 슈카 팝업 매장이 글로우 성수에 오픈 했다는 뉴스를 보고 식당과
카페가 푸드코트 형태로 영업을 한다는 글도 접해 겸사 겸사 글로우 성수로 가기위해 성수역 3번
출구로 나가서 보는 거리는 예전의 성수동이 아니다. 대형 사진과 조형물이 보이는 곳마다 젊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 가는데 여자들이 대부분인거 같다. 글로우 성수에 도착해 소금빵을 사려고
하니 오전은 매진되고 오후에 와서 웨이팅을 하라고 한다. 연못으로 해서 들어가는 글로우 성수는
푸드코트 형태의 매장인데 식사와 차를 한곳에 해결하고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라 길객 취향에
딱 맞는데 국내 음식은 거의 없고 가격이 좀 높지만 하루의 휴식을 이색적인 공간에서 잘 보냈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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