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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영산포 홍어 보리애국

by 푸른들2 2025. 6. 2.

양귀비꽃을 실컷 본다.
양귀비 꽃밭을 나와 영산대교를 건너간다.
영산대교에서 보는 하트 모양의 꽃밭.
다리를 건너 영산포 거리를 지난다.
노래자랑 포스터는 끝나도 붙어있다.
홍어거리의 홍어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홍어 애와 껍질과 홍어회무침을 먼저준다.
홍어 보리애국을 맛나게 먹고.
홍어집 2층에서 보는 영산강.
점심을 먹고 선착장으로.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에서 아름다운 양귀비를 보고 영산대교를 건너 영산포의 시가지를 지나면서

일본풍이라고 느끼면서 홍어거리에 도착한다. 영산포에 오면 들리는 식당에서 보리애국을 주문해

먹는데 친구들이 다 좋다며 달게 먹는데 홍어무침에 식초를 너무 첨가해 시어서 길객들 입맛에는

맞지 않아 조금만 나머지는 다 잘 먹는다.  영산포에서만 맛볼수 있는 맛이고 서울에선 아직 

이런 맛을 본적이 없고 시작부터 멋과 맛을 즐기는 도보여행이 상쾌하고 유쾌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