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갑진년 설 명절

by 푸른들2 2024. 2. 12.

짐도 같이 자고.
외식으로 맛난 음식도 같이하고.
외출도 같이하고.
쉬어 가기도.
처 조카 가족들과.
설 음식 먹고 나왔는데 애들은 빵을 주문.
피자도 주문해 잘라 먹고.
애들은 빵을 추가 주문하고.
외국인의 만남의 장소.
카페서 나와 치킨을 먹고 싶다고  들어가고.

명절은 가족이 함께해서 좋은날 큰애는 좀 떨어져 있어 본가에서 몇일 보내고 작은애는

본가에서 가깝게 있어 왔다 갔다 하니 여유롭다. 둘만 있다가 가족과 여러날을 함께 보내는

명절이 좋다. 또 찾아오는 형제들이 있어 번잡 하지만 그것 또한 좋은건 옆지기 형제들이

오면 힘들다는 내색도 안하고 즐거워 하고 단체로 나가 카페서 느긋하게 보내는 시간도

갖는다. 즐거운 순간들은 빠르게 지나가고 올해 설날 연휴도 오늘이 끝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 바람누리길  (60) 2024.02.14
명동 이야기  (73) 2024.02.13
설 명절  (98) 2024.02.09
동작충효길->현충원  (74) 2024.02.08
경의선 숲길->홍제천  (93)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