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호수->상갈역

사당역 4번 출구에서 7000번 버스로 경희대학교 사색의 광장 종점에 하차.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경희대학교서 기흥호수 가는길.

기흥호수 앞에서.

호수가 시원스레 보인다.

간판도 안보이는 식당이다.

걷기 좋은 호수길.

건너편에 호수의 나무데크길이 보이고.

긴 다리가 보이고.

다리 밑으로 간다.

호수 옆에 논도 보이고.

길은 조성이 잘 되었다.

순환 산책로는 다리를 건너간다.

기흥호수 순환 산책로를 안가고 지곡천으로 간다.

주민이 싫어하니 결사반대.

1등 당첨이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에 든다는 로또 명당 점포.

안내인이 사진도 담아주고.

길객도 로또 한장을 구입하고.

왼쪽 담장은 경부고속도로 담장이다.

사당역 4번 출구에서 7000번을 타고 종점인 경희대학교 사색의광장에 내리면 기흥호수가 가깝다. 버스로 가는건

처음인데 직행버스라 시간도 단축되고 편해서 좋은데 버스 요금은 편도 2800원이다. 오늘은 어제 삼성과 파나소닉

카메라를 두군데 서비스센터에서 화면 불량으로 서비스를 받았는데 먼지 때문 이란다. 오늘 기흥 호수의 사진을

담아서 확인 했는데 불량이 완전이 해소 되었다. 호수를 반정도 돌고 전철 상갈역으로 가는도중 로또복권 1등이 많이

당첨 되었다는 현수막이 보이는 점포를 지나다 길객이 포기했던 삼성 카메라 수리가 잘되어 기분이 좋은김에 한장을

구입한다. 구입하면 희망이 생기는 기다림의 순간들이 좋은거다. 전철 상갈역에 도착해 5.7k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