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국형사 가는길

아침 9시 50분의 원주역.

길객이 승차할 34-1번이 들어 오는데 우측에는 택시를 타려는 사람들이 버스타는 사람들 보다 더 많다.

원주역서 5번째 정류장 오페라웨딩홀에 하차/ 배차간격25분.

오페라웨딩홀에서 한정거장 도보로 이동한다.

남원주중학교 정류장에서 치악산 성문사 가는 13번 버스 승차/ 배차간격 30분

13번 종점 성문사에 도착.

8번이 국형사 까 가는데 배차 간격이 길다.

치악산둘레길 11코스를 가기위해 국형사로.

13번 종점 성문사부터 국형사 까지 완만하게 올라 오는길/우선 왼쪽길로.

치악산 둘레길 1코스 시작점.

국형사를 탐방하기 위해 가는데 국형사 아래 카페가 보인다.

카페의 야외탁자.

고도계를 보니  380m 정도 시원한 야외라 차 마시기 좋을거다.

전망도 괜찮고.

국형사의 연등.

국형사에 대한 설명이 이것밖에 없다.

국형사에서 동악단을 보려고.

치악산둘레길 11코스를 가기위해 우선 원주역에서 출발해 목적지 국형사를 가는 버스편을 확인 하는데 직접

가는건 없고 환승해야 되는데 어떻게 환승 하는게 편한지 조사를 하고 오전9시 열차로 46분만에 도착해 자주있는

34-1번을 승차해 오페라웨딩홀에 하차해 한정거장 걸어서 남원주중학교 정류장에서 13번 버스로 종점 성문사에

도착해 10시 44분에 도보를 시작 하는데 가장 큰짐을 내려놓은 기분이다. 청량리서 출발해 빨리 도착한건 사전 준비

덕분이라 기분이 좋고 국향사 까지 500m를 가는데 완만한 오름이고 국향사에 도착해 처음이라 자세히 탐방을

하면서 동악단 까지 둘러보고 1코스 시작점도 확인하고 간식을 먹으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