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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칠궁에서 북악산/5월10일 개방

by 푸른들2 2022. 5. 25.

칠궁앞에 5월10일 개방한 북악산 가는길 안내판.

첫번째 추천코스약 2시간 내외
춘추관 뒷길(금융연수원 맞은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만세동방 ⇆ 청운대 쉼터 ⇆ 백악마루 ⇆ 창의문 안내소
두번째 추천코스약 1.5시간 내외
춘추관 뒷길(금융연수원 맞은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만세동방 ⇆ 숙정문 ⇆ 말바위 안내소
세번째 추천코스약 1.5시간 내외
춘추관 뒷길(금융연수원 맞은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삼청 안내소

북악산 개방된길로 들어간다.
경사가 있는길로 올라와서 내려다 본다.
북악산 정상이 가까워 지고.
경사가 심하다.
인왕산도 잘 보이고.
백악정 쉼터.
백악정 쉼터의 글.
일방 통행로다.
청와대전망대로 가는길.
청와대가 보이고.
경복궁과 세종로가 질 보이고.
일방통행이라 청와대전망대를 한바퀴 돌아서 개방된 길을 벗어나 삼청공원으로 가는길로 간다.
개방된 길을 나오자 말자 공사구간이다..
삼청공원 가는길.
삼청동 길.
춘추관 뒷길로 북악산 오르는 코스다.
북촌길로 간다.
덕성여중고 담길.

뜻밖의 횡재같은 칠궁 탐방을 기분좋게 끝내고 나오면 5월10일 개방된 북악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여 등산로

 찾기는 쉽다. 평일 인데도 많은 등산객이 새로 개방된 길로 산행을 하는데 경사가 있어도 갈만하고 백악정 부터는

일방통행이라 청와대 전망대를 거처 내려 가던지 한바퀴 돌고 산행을 하던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을 길객은 한바퀴 

돌고 정상으로 가지않고 삼청공원 방향으로 하산해 삼청동 길로해 북촌길을 거처 정독도서관에서 안국역 방향으로

내려가 안국역에서 6.1k의 도보를 끝낸다. 경복궁역에서 출발해 칠궁 거처 개방된 북악산 길로만 다니고 삼청공원으로

하산해 북촌길을 거처 안국역에 도착해도 거리가 길지 않고 그동안 북악산의 감춰진 멋진곳을 보고왔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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