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색길 7색 효행길.노송지대->매교역

노송지대 지나 정자 문화공원.

도심길로 이어진다.

파장시장을 지나고.

만석공원도 노송지대 노송길이다.

아이들이 인공 냇가에서 놀고.

만석공원 부근에 있다.

가로수가 소나무다.

성당 앞도 지나고.

장안문으로 가는 도심길.

문 안으로 들어가고.

수원 전통 문화관.

행궁앞의 천주교 순교성지도 지나고.

행궁을 지나고.

수원천도 지나고.

효행길은 도심으로 가는 길이 많다.

수원 중 고등학교도 지나고.

노송지대를 지나면 대부분 도심 구간이 많아서 도시길 탐방이 되어 버리는데 이정표를 잘 살피면서 가면 길을 벗어날

염려는 없고 핸드폰에 수원팔색길 효행길 앱을 실행하면 아무 문제없이 갈수있다. 파장시장 지나면 만석공원을 통과

하는데 여기가 마지막 숲길이 되고 그러니까 효행공원, 노송지대, 만석공원 을 빼고는 효행길이 도심을 통과 하면서

정조대왕의 역사의 흔적을 찾는데 가로수가 소나무 인게 특색이다. 장안문을 지나면 행궁을 거처 팔달문을 지나 수원천

통과하면 매교역이 나오는데 마지막 지점 세류역 부근까지 도심구간이라 포기하고 매교역에서 10.8k의 도보를 마친다.

출발지 효행공원은 대중교통편으로 한번에 갈수가 없어 의왕시 골사그네 버스 정류장서 1k 정도 가면 되고 그다음

부터는 전 구간이 교통편이 좋아 힘들면 아무데서나 탈출을 할수가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