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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

여수 여자만의 갯벌노을마을

by 푸른들2 2019. 5. 15.

 

여자만 가는 좁은 도로에 도보와 자전거 겸용 도로도 있다.

자전거 포토죤에서.

물이 들어오니 갯벌에서 철수하고.

복개도로 들어가는 갯벌 해넘이 모습이 좋단다.

복개도 섬으로 들어가는 갯벌이 괜찮다.

먼저 섬으로 들어온 여수 여인들.

여수 갯벌노을마을.

시원한 느티나무 아래서 마시는 한잔의 차는 길객의 감로수다.

갯벌노을마을.

길객이 여수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여자만이다. 순천 쪽에서는 순천만이라 하고 여수에선

여자만이라고 한단다.섬달천 지나 장척마을이 갯벌노을마을 이기도 하다. 여자만갯벌에서

복개도란 무인도를 갈수있고 노을마을도 거닐어 보는것도 좋다.가을에는 노을 축제도

있다고 한다.이번 여수 여행은 전혀 가보지 못한곳을 돌고 길도 조금은 알고 가니 다음번

도보여행 할때 큰 도움과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고 여수의 발전하는 모습을 본것도 좋았다.

 /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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