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천이 마른 모습에 삭막하고.. 안양천의 물줄기 보니 더위가 가신다..
다리에서 다정히 속삭이는 잔차, 넘 부러워서.. 걷지못한 구간인 관악역에서 명학역 까지 왕복하고 안양에서 모임까지..
항상 적당히,천천히,즐겁게 무리하지 않게 걷는길 이기를 늘 자신에게 권한디...
나를 위한 삶의길 나의 가족을 위한 길 이기도..
긴 삶 이기전에 건강을 찾기위한 삶의 길..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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