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잡기 대회가 있었다는걸 처음알았다.. 여기도 탄도항 해솔길 8km 구간인데 항구의 여러곳을 구경하고 어촌 민속 박물관 들어가서
관람도 하고 누에섬 등대 전망대는 물이 들어와 가보지 못하고 시시각각 들어오는 물 구경만
그리고 칼국수 먹는데 맛에 비하여 사람 엄청나게 많다.,
허긴 여기밖에 먹을데가 없으니 회와 술도 시키게 된다. 다음번 해솔길 올땐 먹거리도 준비를..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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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잡기 대회가 있었다는걸 처음알았다.. 여기도 탄도항 해솔길 8km 구간인데 항구의 여러곳을 구경하고 어촌 민속 박물관 들어가서
관람도 하고 누에섬 등대 전망대는 물이 들어와 가보지 못하고 시시각각 들어오는 물 구경만
그리고 칼국수 먹는데 맛에 비하여 사람 엄청나게 많다.,
허긴 여기밖에 먹을데가 없으니 회와 술도 시키게 된다. 다음번 해솔길 올땐 먹거리도 준비를..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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