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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월미도의 늦가을

by 푸른들2 2011. 11. 21.

 

추억 많은 월미도는 종종 찾어온다. 오늘처럼 인천에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하고 월미도와 영종도로..

혼자서 바닷가를 산책 하면서 옛추억을 더듬는것도 행복한 삶 이라고 스스로 확인도??

바다 바람이 차고 세차게 불어도 마음은 오히려 훈훈하게 느껴지고 ..

어둠이 깔리는 월미도의 밤은 삶의 맛을 맛갈 스럽게 하누나..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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