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가다 벗들과/송추마을구간

 

송추마을길 현판 글씨가 안보이네.. 여기서 친구들을 만나서 걷는것은 포기하고 벗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입구에서 언저리 둘레길을 가다가 도로로 나와 송추마을길로해 원각사로 가다가....친구들을 만나서 갈비와 오리탕으로 포식을 하게된 하루가 즐겁다. 비록 둘레길은 목적지까지 못갔지만...동창들을 만나서 회식 장소로 가게된것도 보람있는 시간을 보낸 것이다...얼마뒤 개통되는 북한산 나머지 구간은 다음에...-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