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과 문경새재 3관문까지

동기동창 벗들과 부부동반으로 문경새재 단풍의 계절속으로 빠졌던 하루였다....

41명의 벗들이 서로 배려 하면서 1관문서 3관문까지 무사히 다녀오고 궁궐 새트장도 들려보고..

맛집서 석쇠구이등 코스요리까지, 노래방 시설이있어 노래도 노래는 상경 버스안서 서울까지이어지고.

벗들과의 정기적인 산행은 가장 힘들어하는 벗을 기준 음식은 잘먹는 벗을 기준 회비는 어려운 벗을

기준으로 삼아서 서로의 우정과 건강을 생각하며 산을 오른다..

벗들 모두 화이팅... -낙산거사-

푸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