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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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김포공항역서 인천공항역 그리고 매시 20분에 출발하는 무의도행(222번)버스가 잠진도 선창가에 그리고 매시 15분과 45 분에 무의행 여객선 5분걸려 도착한 무의도 뱃길 참시간 많이도   잠진도 선착장 앞의 안내도     바다 건너 보이는곳이 무의도 그리고 산이 보인다 우리갈곳   자동차도 타고 사람도 타고 평일인데 가는 이들도 많다   배를 타고 가는데 갈매기가 우리를 마중 하는듯(도선료 왕복 3000)   무의도 선착장에서 광명 선착장까지 주민버스(1000원)로이동 여기서부터 호룡곡산 올라서 국사봉으로 해서 무의 선착장 까지   오늘 우리가 산행할 깃점이다 산 두곳을 넘어가는 장거리 여정       호룡곡산의 정상 바로 밑에서   호룡곡산의 정상(244m)인데 정상 조망대 공사중이라 옆에서     정상의 안내 표지판 흐린 날씨에 비가올듯 하산하니 비오고   정상에서 하산하며 국사봉 안내 이정표 보면서       높이는 얕아도 이렇게 험한 돌길에 조심 스러운 산행             밧줄을 잡고서 국사봉 정상으로 올라가며 땀좀 흘렸다     국사봉(230m)에서 뒤로 호룡곡산이 보인다     섬에서 오르는산 높지 않다고  우습게 볼게 아니다 해발의 시작점      육지에서 올라가는 산높이와 느낌이 다르고 만만히 볼게 아니다   국사봉 정상 사방의 조망이 좋은데 날씨가 흐리고 간혹 빗방울도     국사봉서 하산하는 도중 전망이 좋아 호룡곡산을 배경으로   국사봉에서  하산하는 길은 암석도 많았지만 무난하고                 호룡곡산에서 국사봉 거쳐 하산하는 길은 외길로 실미도등 섬과 바다를 보면서 재미있게 산행을 식사시간 포함 4시간의 산행이 멋과 맛을 즐기며 하산해 선착장까지 비를 맞으며 30분 정도걷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