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045 우중의 영종대교 기념관 입체 영상도 입체 안경으로 보고.. 운좋게 요 셔틀버스 타는 행운도 귀로가 즐겁고.. 우중에도 오락 가락하는 빗속에 정서진 갔다가 영종대교 기념관 까지 돌아보고.. 차로 영종도 들어 갈때만 가는줄 알았는데 아라뱃길 둘레길 정서진에서 길도 제대로 안난 곳으로해 쪽문을 통해서 가는.. 2012. 9. 5. 북한산둘레길/내시묘역길 북한산 둘레길은 걷다가 그만 걷고 싶은면 빠저나와 대중교통편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니 편하다. 가는것 또한 코스를 정하면 전철 나와서 버스로 이동하면 쉽게 접근이 되어서 어디고 갈수있는게 좋다.. 10구간 내시묘역길도 구파발역 1번 출구 - 704,34 입곡삼거리 하차 - 도보 5분 가을을 .. 2012. 9. 4. 음식궁합6 같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는가하면, 같이 먹으면 오히려 영양분을 더 뺏기게 되는 경우가 있다. 궁합이 맞지 않은 음식들을 알아본다. ▷오이+당근=비타민C 손실 오이와 당근은 만날 일이 많다. 비빔밥이나, 보쌈에 같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지만, .. 2012. 9. 4. 북한산둘레길/진관사.마실길 3호선 구파발3번 출구에서 7723번 타고 진관사 입구에 내리면 북한산 둘레길 9구간이 나온다.. 9월의 청명한 하늘은 가을임을 말해 주는듯 날씨는 따겁지만 폭염도 견디고 여기까지 왔는데.. 진관사는 와본지가 까마득 하다.결혼전 옆지기와 온이후 오늘에사 둘레길 가다 우정 들러서 살펴.. 2012. 9. 3. 인생100 - 아름다운 老年의 生活 인생100 - 아름다운 老年의 生活 걷지 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人生80 - 步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絶望で 慘めな人生終末を迎えるようになる.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步いて走る活動力を失うことは 生命.. 2012. 9. 2. 경인아라뱃길/검암->계양 검암서 계양 까지의 아라뱃길을 오늘은 gps 점검도 할겸 아랫쪽이 아닌 윗쪽의 평탄한 도보 전용길로 걸으면서 수시로 걷는 상태를 확인. 햇살이 따거워도 바람이 불어주어 시원한 삶의길이 되어주니 걸음마다 힘이 붙는것 같아서 좋고 간혹 길객들도 다니니 길이 풍성해 지는것 같고.. .. 2012. 9. 1. 밤 문화는 즐거워/종로에서 즐거움은 함께하면 더욱 즐겁게 느껴지고. 오늘은 우리의 모임을 흥겹게 하기위해 종로 삼가의 요집으로 찾아갔다.. 상당히 저렴해서 언제 가도 부담이 없는집 식사와 술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곳. 오늘은 필리핀 5인조가 출연해 우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삶의길 걷다온 나 역.. 2012. 8. 31. 경인 아라뱃길/검암->정서진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아라 인천여객 터미널이 있는 정서진 까지는 천천히 가도 3시간. 경인 아라뱃길은 자전차 길과 도보길이 어우러져 있는데 잔차가 많이 달리고 길객은 거의 없다.. 흐린날이 걷기 좋고 일부로 그러한 날을 선택해 걷는게 좋을듯 종점 부근의 공사장이 진행형.. 그리고.. 2012. 8. 30. 양수리 용늪길 중앙선 양수역에서 뒤쪽으로 나가서 양서 고등학교 지나 용늪길 돌아서 운길산역 까지.. 처음 가보는 용늪언덕길 사암을 왕래가 많지 않지만 호기심 어린 발걸음은 가볍게 마음은 상쾌하게.. 생태마을도 그렇고 골용진과 용늪, 용과 관계된 전설을 간직 한곳이라 더욱 자세히 관찰도 하.. 2012. 8. 27. 한국인의 단점 #한국인들의 단점 김 진 홍 한국에서 11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였던 한 외국인 기자가 한국을 떠날 때에 나눈 대화가 기억난다. 그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정리하여 말하면서 한국인들의 장점을 이야기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중에 그에게 청하기를 그렇게 한국인.. 2012. 8. 26. 가평 올레1코스길 폭염이 끝나니 폭우가 수시로 우릴 괴롭힌다. 폭우가 내리다 주춤한날 가평역에서 간단히 갔다올수 있는 올레1 코스를 거닐어 본다 아직은 습한 더위에 땀이 흠뻑 났지만 가볍게 걸어볼수 있는 강변길 이기도.. 자라섬 캠핑카촌 이화원등 볼거리가 많고 날씨 때문에 걷는이 우리밖에 없.. 2012. 8. 25. 가평 셕룡산 계곡 벗들의 8월 모임을 가평 석룡산 계곡 조무락 들어가는 입구 친구가 운영하는 물레방아 집에서.. 오래된 친구는 부담이 없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어서 좋다.계곡은 물이 그득하며 우리를 반겨준다.. 간혹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물속에 잠긴 젊음도 좋았고 막걸리 한잔씩 권하며 물가에.. 2012. 8. 24. 세미원 배다리길 세미원에서 배다리로 두물머리 가기가 한결 쉬어졌다.세미원 입장료가 4000원으로 인상이 된것이 좀.. 개통 되자마자 갈려고 했던게 사정상 10여일이 지나서 배다리 길을 건너게 되어서 좋았던 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배다리를 걸어보니 흔들림이 없고 평지를 걷는거나 진배가 없어서.. 2012. 8. 17. 남양주 비금계곡 삶의 길에서 산 사람은 이리 만나서 서로를 확인하고.. 사의 길 떠난 사람들의 만남은 어찌 될런지 우린 아직도 모른다.. 몽골촌에서 계곡에서 함께한 처갓쪽 식구들과의 휴식은 오랫만의 청량제..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2012. 8. 15. 안중근의사 기념관 기념관 나와서 남산타워 오르는길.. 여기가 오수를 즐기는 남산방 폭염에도 시원하게 쉬었다가 ㅎㅎ 하산길 늦은오후에도 중국인 관광객이 한옥마을 연신 입장.. 옥중 한시 안중근이 1910년 3월 사형집행을 앞두고 흔들림 없는 심경을 술회한 자작 한시로 안태평의 한문교본 대가법첩에 .. 2012. 8. 14. 이전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