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요트장 주변 풍경. 아침 산책을 나간다. 요트장으로 가는길. 아침의 요트장 주변을 산책하는 길객들이 많다. 요트장 주변의 멋진 경관. 광안대교의 새벽. 건너편의 둘레길 모습도 한눈에 들어온다. 수영강. 수영강물이 바다로. 혜강 중고등학교 교정 담길로. 숙소로 이어 지는길. 산책 마치고 아침 7시30분 조식을 하러. 아침 식사 접시가 11개 소요 많이 먹었다. 객실에서 보는 요트장이 가까운데 있고 갈맷길 구간이고 여러번 걸은 코스라 일찍 일어나 산책을 나선다.요트장에서 동백섬 방향이 아닌 광안리해수욕장 방향으로 걷다가 수영강서 새로운 길로 가니 숙소인 아르피나가 나온다.아침 7시30분에 1층 식당에서 부페로 식사를 하는데 한시간 이상 천천히 음식을 즐기고 객실로 올라가 남는 시간을 충분히 쉰다. 하루를 편안하게 푹 쉬고 나오는 길은 더워도 마음은 가볍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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