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3번 출구로. 예약한 아르피나 역에서 100m. 우리의 숙소다. 주변의 풍광들. 카운트 앞에서. 우리의 숙소는 7층이다. 객실에서 보는 수영만 요트장. 광안대교도 살짝 보인다. 혜강 중고등학교가 보이고 왼편으로 수영강도 살짝 보인다. 숙소의 야경. 객실에서 보는 야경. 객실 베란다에서 보는 거실/아래. 부산역에서 지하철로 벡스코역에 도착해 3번 출구로 나가면 아르피나가 100m 라는 안내판이. 길객이 숙소를 정한곳인데 들어가 보니 상상 이상으로 마음에 든다.방이 2 커다란 거실이 있고 베란다에서 보는 조망도 괜찮다.손주는 아빠와 간 펜션보다 훨씬 좋다고 옆지기와 며느리도 마음에 딱 든단다.아르피나 라는 이름이 어렵다 하니 아름답게 피여나라 라는 설명을 해준다. 객실에서 보는 야경도 볼만하고 가족이 함께하니 즐거움이 배가되고 밥도 해먹을수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
'경상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만 요트장 아침 산책과 식사 (0) | 2019.08.21 |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0) | 2019.08.20 |
부산여행 첫걸음 (0) | 2019.08.17 |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0) | 2019.07.24 |
밀양 위양지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