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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양평 물소리길 1코스/문화유적길

by 푸른들2 2019. 7. 4.

 

양수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우측으로.

물소리길 이정표가 잘 보이고.

다리를 건너면 새로운 코스로 바뀐 물소리길로.

새로 바뀐 길이다.

이런 풍경을 보는게 좋다.

이정표와 리본이 많아 길 안내를 잘한다.

같은 코스를 걷는 길객이 반갑고.

농촌의 전형적인 모습. 

돌담길도.

기숙학원을 지나고.

마을길도 지나고.

좁은 논길도 지나고.

산길로 들어 가기전 잠시 찻길로.

산길도 새로운 길로 바뀌고.

부용산으로 가는 갈림길.

산길에도 길 안내 리본이 많이 부착되어 있다.

하산길.

산속마을의 아스팔트길이 묘하게 느껴지고.

몽양기념관을 지나고.

여기 공원도 처음 본다.

양평 물소리길 코스가 전면 개편되어 전에는 5개 구간으로 되어 있던게 6개 구간으로 바뀌고

한구간의 거리도 걷기 알맞게 편성되고 길도 좀더 편한길로 만들어서 재 개통 되었는데 길객도

 1코스 부터 마지막 6코스 까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1코스를 양수역 2번 출구부터

시작한다.1번 출구로 시작해도 좋다.이정표와 리본이 잘 보이는곳에 부착되어 길을 잊을 염려는

없고 전에 다닌 구간하고 비교하며 가는데  초반의 산길은 평지길로 변하고 후반의 산길은

조금 더 오르기 쉬운길로 변해 있어 좋았고 몽양기념관 지나 신원역 까지 1코스 8.9k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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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그네  -길객- 

 

 

Course #1 18.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