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평화누리길 2코스/문수산 정상->애기봉

둘레길로 가기위해 하산을 이 길은 험해 우회 등산로를 이용하면 좋다.  홍예문에서 둘레길 이정표 따라 하산을. 단체로 인증샷. 성곽 밑에서 식사들을 많이한다. 홍예문에서 하산. 하산길은 마음이 편하다. 문수산을 완전히 하산해 나가는 둘레길 문. 평화누리길은 아닌데 좋아서 둘러본다. 안전한 장소에서 쭈꾸미와 먹물 라면을 끓이고 갖고온 식사를 한다. 마을을 통과하는 같은 코스를 가는 길객이 반갑고. 탁 트인 길이 좋고. 2월5일부터 사유지라고 길을 막았다.   우회길을 잘 살펴보고. 우회도로는 차도길 차량 통행은 어쩌다 한번씩. 굿당도 보고. 한적한 도로에 카페도 보이고. 뒤에 우리가 올라간 문수산 정상도 보인다. 전원주택의 잔디를 태운 모습이 보기 좋고. 게스트하우스 쉼터에 쉬면서 무엇을 태우나 본다. 이정표를 확인하고. 이 지점에서 왼쪽 길로 가야 하는데 앞에 팀 따라 가느라 이정표를 놓치고(2k도 안남은 길에서). 앞 팀도 스마트폰으로 확인중. 600m 차도로 이동해 애기봉 버스정류장으로 목적지 애기봉입구 정류장은 여기서 1k 더간다. 원래 목적지 하성버스 터미널에서 2번 버스로 송정역 한시간 만에 도착. 문수산 정상에서 홍예문으로 내려와 둘레길 이정표 따라 하산을 하면 에코빌리지 마을이다. 농촌의 풍경을 즐기며 걷는데 사유지라고 폐쇠한 길도 지나 조강리 다목적회관을 거처 조강저수지 지나는 구간이 가을에 오면 상당히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저수지 지나 애기봉입구  2k도 안남은 거리에서 앞 팀을 쫓아가다 이정표를 놓치고 지도 앱으로 애기봉 버스정류장에서 102번 버스를 타고 하성에 도착해 2번 버스로 송정역 까지 한시간 만에 도착!애기봉입구 정류장에서 24번을 타면 역시 하성에서 2번을 탄다.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지도로 확인하고 3코스 출발점 애기봉입구 정류장을 확인 10.4k의 도보를 마친다. >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