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의 아침 서울과 다른 하늘 모습이다. 투어버스 2층 실외에서. 승차권(경로 5000)을 구입해 내리고 싶은곳 아무 정류장에서 내렸다가 승차해도 추가요금은 없다. 대왕암공원 방면 운행시간
울산역 방면 운행시간
순환형 코스 요금안내
※중복할인은 되지 않으며 할인폭이 큰 것을 적용함 실외는 추워 실내로 2층 맨 앞 자리가 좋다. 2층에서 보는 울산. 시내로 들어가니 차량도 많아진다. 태화루도 지나고. 젊음의거리 앞도 지나고. 태화강의 모습도 보고. 시내는 큰 도시 모습이다. 예전의 울산역이 지금은 태화강역으로. 롯데백화점도 지나고.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로 진입한다. 울산대교를 보면서 오른쪽길 장생포 방향으로 진입한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서. 장생포항을 차에서 본다. 굴뚝에서 나는 하얀 연기는 수증기란다. 장생포항 나와서 울산대교로 진입.
울산대교 건너면서 실외에서 풍광을 즐긴다. 일산해수욕장으로 진입. 대왕암공원으로 오르는 계단도 보이고. 종착지 대왕암 주차장에 도착/1시간 35분 소요. 귀로는 미포조선조 지나고. 오후 지나니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고. 중심가는 차량도 많고. 울산역에서 가고 싶은곳 갈때 전에는 시내버스를 이용 했는데 울산시티투어 순환형을 타면 가고픈곳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요금도 종일 이용권이 경로 5000원이면 편안하게 다닐수 있어 좋다.단 자기가 가고픈데를 미리 선정해 두고 버스 시간표를 잘 숙지해야 된다.길객은 울산역부터 종점인 대왕암 까지 갔다가 역으로 시작해 생각해둔 코스를 갈 계획으로 버스에 승차해 울산의 모습을 보면서 가이드 설명을 듣노라니 많은 도움이 되고 울산의 다른 정보도 얻을수 있어 좋았다.1시간 35분만에 종점 대왕암에 도착.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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