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구입하러 시장안으로. 길객이 좋아 하는것도. 물에 젖은건 구입을 포기. 소래포구나 자갈치나 갈치가 많다. 노래도 힘들다. 영도대교도 보고. 남항대교도 보고. 건어물 골목에서. 주인이 친절하게 맞이한다. 며느리 한테 줄것 이것 저것 고른다. 미역 김 멸치등을 구입. 남포동 밀면집으로. 할매밀면집 5500원짜리 밀면으로 저녁을. 구입한 건어물을 들고. 남포동에서 차도 마시고. 송도해상케이블카를 시승하고 자갈치시장으로 물건을 구입하러 간다.해산물 시장을 다니면서 고르고 건어물 상가를 돌면서 며느리들 한데 줄거라고 필요한것 여러가지 종류를 구입한다. 건어물을 구입하고 남포동으로 넘어가 밀면으로 식사도 하고 밤거리의 부산을 보고 시간에 여유가 있어 차도 한잔 마시며 광복동의 밤을 호흡한다.옆지기와 함께하는 여행 걷는걸 싫어 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는게 삶의 행복으로 다가 온다는 옆지기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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