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숙소로 오후3시부터 들어간다. 11층에서 바라본 대포항. 11층 숙소에서 본 롯데 리조트. 짐을 풀고 혼자 2층으로 내려와 연결된 길로 외옹치항 새롭게 개설된 길로 간다. 둘레길에서 본 대포항 입구. 낚시를 즐기고. 속초로 가는 일반도로. 외옹치항. 우측 외옹치항 길로. 지난 4월에 새로 개설된 길. 나무데크로 편하게 조성된길. 맑은 날씨면 더 좋았을 바닷가. 뒤돌아 본 풍경도 좋다. 개설된 바닷길이 좋다. 새로 만든 시설이라 깨끗하다. 예전 군 시설이 있던 길이다. 롯데리조트를 뒤돌아 보고. 외옹치해수욕장. 해수욕장에 조성된 둘레길. 속초해수욕장. 손주와 만나기로한 자연박물관. 동해가 처음인 손주가 물에도 들어 갔다고 하네. 해파랑길이 외옹치 새로 개설된 코스로 바뀔거 같다. 숲속길. 숙소인 라마다 호텔에 짐을 풀고 각자 편한대로 일정을 갖기로해 옆지기는 작은애 부부와 카페에서 쉬고 큰애는 손주와 속초해수욕장으로 길객은 4월달에 개통한 외옹치바다향기로 둘레길로해 속초해수욕정에서 큰애와 만나기로 하고 호텔 2층에서 연결된 방파제 길로해 외옹치항을 거처 바다향기로 길로 바다를 보며 갈수있는 나무데크길을 거처 외옹치해수욕장을 지나면 속초해수욕장에 도착해 이른 물놀이를 즐긴 손주와 만나 승용차로 숙소로 돌아오니 길객이 호사를 누리고 동해안이 처음인 손주는 너무 좋아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강원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대포항 방파제의 아침 산책 (0) | 2018.05.23 |
---|---|
속초 대포항의 야경 (0) | 2018.05.22 |
속초 장사항. (0) | 2018.05.19 |
내린천휴계소/서울양양고속도로 (0) | 2018.05.18 |
강릉 해파랑길 40코스/주문진항->아들바위 (0) | 201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