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장사항.

장사항 바닷가. 멀리 장사항이 보인다. 장사항 방파제. 속초등대도 보이고. 우중의 풍경도 길객이 보기엔 괜찮다.  비가 내려도 장사항 둘러보고. 떨어진 글짜가 보기 흉한 장사항 바다 숲속공원. 봉포머구리 집은 대기표를 나눠줘 포기하고. 한가한 집으로. 큰애도 도착해 가족 전체가 함께한다. 손주는 광어물회를 먹고 싶단다. 식성에 따라 물회 멍게 비빕밥등 여러 가지로 주문해 나눠 먹는다. 장사항에 일찍 도착해 주변을 돌아보며 동해 바닷가에 온 신고를 한다 우리가 갈 물회집을 찾아가니 사람이 많다.우중에도 우리처럼 여행객들이 많이오고 주차장도 만원이라 주변을 검색해 한가한 물회집을 찾아 가고 곧이어 큰아들도 도착을해 손주도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다. 물회와 각종 비빕밥등 여러 가지를 시켜서 맛난 점심을 먹는다. 특히 손주는 광어물회를 잘 먹고 식사를 끝내고 우리 가족의 속초 여행은 지금부터 즐겁게 시작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