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앞 차이나타운은 올려다 보고 둘레길로. 인천둘레길 이정표. 북성포구 입구를 지나간다. 월미공원으로 들어간다. 여기는 코스대로 안가고 아래쪽 길이다. 부용지. 정자에서 보는 풍경 겨울이라 을씨년스럽다. 월미공원의 정자에서. 월미공원을 나가는 길. 월미공원을 나와 차도로. 월미산과 전망대가 보이고. 인천둘레길 13코스는 거리가 짧아 오후에 느긋하게 인천역으로 가서 도보를 시작한다. 인천역이 시발점이고 월미도를 가는 차도를 따라 가기에 이정표가 안보여도 무난한데 차와 함께 걷기에 좀 그렇다.월미공원 들어 가서는 이정표 무시하고 안가본 길로 가다 월미도등대길도 들어 갔다가 월미도 선착장에 도착해 영종도 들어가는 뱃편을 알아보니 갑작스런 풍랑으로 오후 5시 배가 운항이 금지 되었다고 5.5k의 도보도 여기서 끝을 맺는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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