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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용인 성복천

by 푸른들2 2018. 2. 3.

 

분당선 죽전역 2번출구에서 좌측으로 내려오면 성복천.

성복천에서 왼쪽 죽전역 아래쪽으로 올라가면 탄천방향.

오른쪽으로 가면 성복역 방향으로 오늘은 이 길로.

경부고속도로 밑을 지난다.

성복천 길도 걷기좋게 만들어져 있다.

수지구청을 지나고.

하천의 갈림길 우측으로 가면 정평천이다. 

성복천과 정평천 갈림길에서.

가까이서 보니 지역난방공사.

용인도 공사하는 아파트가 많다.

다리를 건너면 성복역이 가깝다.

약속 장소에서 회의 끝나고 식사와 술.

5시간의 모임 끝내고 나오니 밖은 한밤이다.

아직도 담배를.

수지구청 부근에서 오후에 모임이 있어 분당선 죽전역으로! 예전에 탄전길을 죽전에서 끝내고

성복천 길을 보았는데 이번에 그 길을 알아 보려고 죽전역 2번 출구에서 성복천으로 나가서 도심

사이의 천변길을 탐방한다.추운 겨울의 천변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외롭지 않고 평탄한

코스라 쉬지않고 3.8k 가다보면 신분당선 성복역이 나와 약속장소로! 종중일로 중요한걸 결정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모임을 끝내고 밤 깊은 시간에 수지구청역에서 집으로 밤 11시경 도착.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