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한탄강역은 무인역이다. 한탄강역에서 오토캠핑장 방향으로. 한탄강을 얼고 흰눈만 보이고. 나무집 인줄 알았는데 아래를 보니 바퀴가 있다. 전시실에서. 눈길이 미끄럽지 않다. 얼음기둥 앞에서. 얼음조각. 얼음조각을 손질한다. 이글루 입구에서. 이글루 안이 춥다. 소원지들. 야외 바베큐장. 선사박물관 지붕길. 박물관 내부. 박물관 카페에서. 동두천에서 출발하는 경원선을 타고 세정거장 지나 한탄강역에 내린다.한탄강역은 무인역인데 우리만 하차하고 썰렁 하기만, 횡단보도를 건너면 한탄강으로 내려 가는데 오토캠장이 보이고 그 사이로 2k정도 가면 전곡 선사유적지가 나오고 겨울축제 기간이라 입장해 축제장의 여러 모습을 둘러 보고 선사박물관 까지 관람하고 지척인 한탄강역에서 5.4k의 여정을 끝낸다 이곳은 버스로 오가는게 좋을거 같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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