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역에서 올라오니 반짝 반짝 윤기가 나는 청사.  먼저 보이는 식당가 맛집이 모여있다. 광장 시장에 있는 순희네 빈대떡집도 보이는데 빈대떡이 7000원 비싸다. 3층 출국장으로. 1터미널 보다는 규모가 작다. 만만한 롯데리아로 들어가 제품교환권을 이용 하려는데 공항에선 이용불가.   식당안 보다 밖이 더 조용하고 마음에 든다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밖에서 먹는게 좋다. 공항밖은 강추위 여기는 조금 덥게 느껴지고. 면세점의 풍경들은 1터미널과 똑 같다. 전망대. 의자가 비행기에 관한거다. 전망대 창가에서. 전망대서 보는 풍경도 1터미널과 큰 차이가 없다. 3층 A게이트 쪽에서. 잘못 오면 순환 버스를 이용해 1여객터미널로.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이 개통되어 다음을 위해 답사를 간다.전철역을 나오면 식당거리가 먼저 반기는데 익숙한 이름도 있어 좋은데 가격은 역시 비싸다.입국장 거처 3층의 출국장으로 올라가서 한바퀴 돌아보니 제1 여객 터미널과 비슷한데 규모는 적고 처음 왔는데도 자주온 느낌이 든다. 3층 가운데서 전망대 올라가니 익숙한 광경이 보이고 탐방 하려고 온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오면 자리가 많아 큰 불편없이 먹을수 있고 오늘같은 한파에 오면 좋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